[해외 나만의 명품 여행]
페루의 수도 쿠스코는 배꼽이라는 뜻을 지닌 것처럼 중심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고산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을 여행하는 분들은 언제나 고산병에 대비해야 하는 장소이기에 사전에 고산병 약을 복용해야 한다.
광장은 르네상스 시대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들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콜로니얼 형태의 광장이며 대성당과 더불어 고대 도시의 골목이 존재하기에 식사 이후에 산책하는 마음으로 둘러 보기에 좋다.
잉카 제국 시절 비라코차 신전 위에 지어졌다고 알려진 약 100년의 기간을 걸쳐 완성된 성당이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으며 내리막과 오르막이 동시에 존재하는 골목길이 현존하고 있다.
주소 : Del Medio 123, Cusco 08000 Peru
[해외 나만의 명품 여행]
페루의 수도 쿠스코는 배꼽이라는 뜻을 지닌 것처럼 중심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고산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을 여행하는 분들은 언제나 고산병에 대비해야 하는 장소이기에 사전에 고산병 약을 복용해야 한다.
광장은 르네상스 시대 건축 양식의 대표적인 건축물들로 둘러싸인 대표적인 콜로니얼 형태의 광장이며 대성당과 더불어 고대 도시의 골목이 존재하기에 식사 이후에 산책하는 마음으로 둘러 보기에 좋다.
잉카 제국 시절 비라코차 신전 위에 지어졌다고 알려진 약 100년의 기간을 걸쳐 완성된 성당이 현재까지 존재하고 있으며 내리막과 오르막이 동시에 존재하는 골목길이 현존하고 있다.
주소 : Del Medio 123, Cusco 08000 Peru
[해외 나만의 명품 여행]
덕혜 옹주 결혼 봉축비는 일본 대마도(쓰시마)의 가네이시 성터 내부에 위치한 기념비로, 조선의 마지막 황녀 덕혜 옹주와 대마도 번주 소 다케유키의 정략 결혼을 기념하기 위해 1931년 세워졌다.
대마도는 부산에서도 1시간 거리에 있기에 일본이지만 우리나라 영토처럼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기에 언제나 한국 관광객이 소풍처럼 다녀올 수 있다.
덕혜 옹주 결혼 봉축비는 가네이시 성터 내부에 위치하며, 복원되어 현재까지 보존되고 있으며 이 기념비는 덕혜 옹주의 비극적인 삶과 일제 강점기 조선 황실의 아픔을 상징하는 역사적 장소로, 한국 관광객들에게도 중요한 방문지로 여겨지고 있다.
주소 :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시 엄원정 내 668-1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올해 가을부터는 메이저 국적기 아시아나와 계열 항공사들이 줄줄이 터미널 이동을 시작하기에 해외를 나가면서 여행객들의 주의를 요해야 하는 시기이다.
그러니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는 여행객은 반드시 사전에 이용하는 터미널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특히 현재 인천 공항 1터미널이 아닌 2터미널로 향해야 한다.
여행 전 들 뜬 마음으로 출발하면서 터미널을 확인하지 않으면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합병함에 따라 터미널이 순차적으로 바뀌고 있기에 합병전 터미널을 이용하던 습관대로 이용해서는 안된다.
주소 : 인천시 중구 공항로 271 인천 국제 공항 역
[유인도서를 걷다]
풍도는 안산시에 속하는 몇개 안되는 유인도서 중 하나이며 대부도 탄도 선착장에서 뱃길로 2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야생화의 고향이다.
인천에서 정기 여객선이 운항하며 단풍 나무 풍(楓)자를 써 풍도(楓島)라 불리고 있으며 현재의 화성시 마산포에서 수로로 약 50리 거리에 있는 작은 섬이며 방파제 등대와 산 기슭에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봄이면 노귀와 풍도 바람꽃이 피어나 많은 사진사들이 단골로 찾는 야생화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각종 야생화가 피어나서 사람보다 꽃이 더 많은 섬 중에 하나이다.
주소 : 경기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
[무인도서를 만나다]
노적봉이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는 대부분이 임진왜란과 관계가 있으며 왜적들이 쳐들어오자 노적봉에 가마니를 쌓아 노적가리처럼 보이게 위장하여 적들이 달아났다는 전설에서 유래 된 듯 하다.
그 바위 아래에 10미터 정도 되는 작은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 동굴은 정변으로 귀양을 가게 된 부모에게 버림받고 자수성가한 어느 재상의 사연이 담겨 있다.
간조에는 데크길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 동굴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지만 만조에는 전망대 위에서만 전망을 볼 수 있기에 물 때가 맞으면 전체를 모두 돌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가이다.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1458
[기적의 바다를 걷다]
노적봉이라는 이름을 가진 바위는 대부분이 임진왜란과 관계가 있으며 왜적들이 쳐들어오자 노적봉에 가마니를 쌓아 노적가리처럼 보이게 위장하여 적들이 달아났다는 전설에서 유래 된 듯 하다.
그 바위 아래에 10미터 정도 되는 작은 동굴이 하나 있는데 그 동굴은 정변으로 귀양을 가게 된 부모에게 버림받고 자수성가한 어느 재상의 사연이 담겨 있다.
간조에는 데크길을 따라 바다로 내려가 동굴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지만 만조에는 전망대 위에서만 전망을 볼 수 있기에 물 때가 맞으면 전체를 모두 돌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해안가이다.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1458
[무인도서를 만나다]
미육도는 풍도 인근에 위치한 섬으로 육도 남동쪽 약 2km 지점과 중육도 남동쪽 중간에 두 개의 습곡 구조의 암석으로 주를 이루고 있으며 끝자락에 흩어진 듯한 암반으로 돌출되어 있다.
면적은 3분이면 모두 돌아 볼 정도의 작은 섬이지만 습곡 모양이 아름다워 눈길을 끌게 되는 작은 섬 6개가 모여 미육도라 불리고 있다.
이들 중에서 아래쪽에 꼬리처럼 떨어져 있다 해서 미육도로 불리며, 섬 모양이 정 끝처럼 뾰족하다고 해서 정초리섬 혹은 정철이섬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소 : 경기도 안산시 풍도동 해상
[여수 지방 해양수산청]
여수 돌산읍 끝자락에 위치한 대단등대는 온라인 상으로 끝다니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있고, 많은 이들이 인생샷을 연출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
대단 등대는 새천년을 시작하는 2001년에 최초 점등하여 그렇게 오래된 등대는 아니지만 서 있는 위치가 절해고도에 있고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어 바람이 심한날이나 날씨가 궂은 날은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순간적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조심하여 관람하여야 한다.
최초 점등일 : 2001년 12월 1일
주소 : 전남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 산1-1
[광주 전남 계절 여행]
여수 녹테마래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빛이 예술이 된 공간이자 예술 작품을 빛을 통하여 전시한 공간으로써 폭염이 내리는 여름과 비가 오는 날에 방문하기에 좋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이긴 하지만 입장료가 다소 비싸 부담이 갈 수도 있지만 한나절 시간을 예술 작품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여수의 바다와 주변 관람 거리가 많은 곳이기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방문한다면 주변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고 케이블카 외에도 실내 예술 공간에서 빛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기도 하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만성로 294 녹테마레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다이오사키 등대 일명 대왕 등대로 불리는 이세시마 마을은 화가의 마을로 유명하며 태평양의 거친 파도가 밀려오는 암벽 끝에 서 있는 하얀 등대이다.
아름다운 풍경이 많은 화가에게도 사랑 받아 화가의 마을로 유명하다 보니 등대를 마주 보고 있는 언덕에 화가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 풍경을 만날 수 있다.
마을로 들어서면 작은 어촌이 눈에 들어 오며 어물전에서 생선을 손질하는 어부가 종종 눈에 띄는데 모두가 친절한 어투로 마을을 소개해 주고 있으며 볼거리가 무엇인지 가르켜 주는 친절함이 넘치는 마을이다.
주소 : 미에현 시마현 다이오초 나키리 517 0603-54
[해외 등대와 철도 항구 시간 여행]
다이오사키 등대는 돌출된 곶에 위치하고 있으며 일본 역사 등대 16기 중에 하나에 속하고 태평양을 바라 보며 항해하는 선박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등대가 있는 절벽에 서면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을 바라볼 수 있으며, 웅장한 바다 경관은 이세시마 국립 공원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높이 8.4m의 다이오 사키 등대가 점등하기 전까지는 난파선이 끝이 없었다고 할 정도이니 얼마나 험란한 바닷길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처음 등대는 철근 콘크리트 정사각형에 비해 원형이었고 분필 등대와 더불어 나란히 불을 밝히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27년 10月 5日
주소 : 미에현 시마현 다이오초 나키리 517 060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