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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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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에서 관찰되는 부산 생도(주전자섬)(Busan Sangdo(Kettle Island) observed on land)

생도는 해양수산부에서 2018년 첫번째 무인도서로 부산 영도구에 위치한 생도를 선정하면서 국민들에게 많이 알려진 작은 섬이다.

생도는 물결에 따라 살아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 붙여진 이름이며, 생김새가 마치 주전자를 엎어놓은 형상과 같다 하여 주전자섬으로도 불린다.

우리나라 23개 영해기점 무인도서 중 하나인 생도에서부터 3해리(약 5.56㎞)까지의 바다가 우리나라 영해에 속하며 부산 태종대에서 쉽게 관찰할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1997년 12월 29일
주소 :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