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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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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역이 되어 사라진 경기 석불역(Seokbul Station in Gyeonggi Province)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