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모항은 예로부터 주변 환경이 아름답고 노을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어 주말이면 많은 여행객이 몰리는 바닷가 중 하나에 속한다.
얼마전 방파제 공사가 모두 끝나 쾌적한 환경에서 노을을 즐길 수 있으며 방파제 끝자락에 차지하고 있는 모항 등표는 녹색으로 방파제에 있는 여느 등대와는 달리 암초 위에 설치되어 있어 등표에 해당한다.
등표지만 방파제 등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만조에는 등표 시작 부분까지 모두 바닷물에 잠기는 곳이고 주변에 작고 아담한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이 있어노을시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한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안 개섬 등대는 항로 표지 기능을 꾸준히 해오다가 몇 해 전 궁항 어촌 사업 일환으로 방파제 공사가 모두 끝나 방파제 등대가 활성화되면서 기능 폐지 된 등대이다.
여느 등대와 달리 콘크리트가 아닌 등주 자체가 FRP로 되어 있으며 손으로 두들기면 통통 튀는 소리가 나오며 기능이 폐지 되었지만 관광으로 활용할 방안이 있는지 해체는 하지 않고 있다.
개섬 등대는 간조에만 걸어 들어가 만날 수 있는 곳이기에 등대에 갇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항상 개섬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물 때를 정확히 알아 보고 건너야 한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721-36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안 모항 북단 등대는 김상수 감독의 영화에서 배경된 등대에 가려져 좀처럼 낚시꾼 외에는 여행객을 보기 힘든 방파제 위에 우뚝 서 있는 등대이다.
영화 촬영지를 찾다 보면 노을 무렵에 이곳이 영화 촬영지가 왜 되었는지를 알게 되는데 채석강 노을처럼 고운 빛이 아름답게 내리는 곳임을 알게 된다.
주변 세트장 관리 상태에 실망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들 와보고 실망할 수도 있겠지만 작은 어촌 마을과 함께 영화의 배경이 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최초 점등일 : 2000년 10월 4일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도시 재생 사업으로 새롭게 태어난 부안 궁항은 항구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예쁜 조형물들이 집집마다 설치되어 있어 즐거움을 선사한다.
담벼락 위에 설치된 조형물을 숨은 그림 찾는 것처럼 찾아나가다 보면 어느덧 항구에 이르게 되는데 멀리서 보이는 하얀색의 방파제 등대가 보인다.
이곳은 낚시의 명소가 되어 주말이면 강태공들이 방파제에 몰려 들 정도로 명소가 되었으며, 노을 때는 또 하나의 추억을 주는 등대이다.
최초 점등일 : 2014년 6월 5일
주소 : 전남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궁항항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서해에서 볼 수 있는 노을 중에 아마도 채석강을 안고 있는 격포항 방파제 등대 앞에서 보는 노을은 색과 모양으로 으뜸에 해당하는 노을일 것이다.
흔히들 연인끼리 채석강 노을을 함께 보면 헤어진다는 이상한 전설처럼 내려오는 이야기는 솔로인 이들이 아름다움에 시기한 이야기인 듯 하다.
노을이 내리는 등대 옆으로 붉은 해가 토해내는 노을색은 황홀함을 주기에 한참을 바라보다가 해를 잡으러 바다에 들어갈 것 만 같은 분위기가 드는 곳이다,
최초 점등일 : 1993년 12월 24일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항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금강 하구에는 금란도라는 바다 인공섬이 있는데 면적은 약 61만평으로 여의도의 70% 정도이며, 축구장 300개의 규모에 해당한다.
탄생 배경은 1980년부터 군산 내항의 수심 확보를 위해 준설을 시행하면서 준설토 투기장으로 건설되어 2008년에 제4공구까지 완공되면서 현재의 인공섬이 되었다.
금란도 이름은 2012년 군산시가 지명 제안 시민 공모를 통해 채택하였으며, 금강 하구에 황금알을 낳는 풍요의 섬’이라는 뜻으로 시작하였으며 군산항 방향으로 빨간 디자인 금란도 동단 등대가 있다.
최초 점등일 :
주소 : 전북 군산시 해망동 1013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신시도는 선유도의 동쪽에 있는 섬으로 고군산군도의 24개 가운데 가장 큰 섬이며, 고군산군도를 아우르는 주섬이 된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러 새만금 완성으로 육지가 된 섬이다.
신시도 남방등표는 육지와 인접해 있지만 간조에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아 군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선박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항로표지이며 전선 철탑과 나란히 있으며 간조시에는 철탑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어 근접할 수 있다.
최초 점등일 :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신시도는 선유도의 동쪽에 있는 섬으로 고군산군도의 24개 가운데 가장 큰 섬이며, 고군산군도를 아우르는 주섬이 된다.
신라 초기에 섬 주변의 풍성한 청어를 잡기 위하여 김해 김씨가 처음으로 들어와 살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러 새만금 완성으로 육지가 된 섬이다.
신시도 남방등표는 육지와 인접해 있지만 간조에 수심이 얕고 암초가 많아 군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선박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항로표지이며 적색과 더불어 3개의 등표가 나란히 있는 곳이다.
최초 점등일 :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신시도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고슴도치의 모양을 한 위도와 인접한 식도는 고슴도치의 입 앞에 위치하고 있다고 해서 원래는 밥섬이라 불리다가 일제 강점기 때 한자화 되면서 식도로 바뀌었다.
섬 이름 처럼 이들의 인사 역시 밥은 먹고 다니나 하고 인사를 해도 전혀 어색함이 없는 유인도서에 해당하며 간조에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작은 여가 항구 좌우에 위치하고 있다.
식도여등표는 좌측으로 간조에 수심이 낮아 갯벌이 드러나면서 좌초의 위험이 있고 만조에 보이지 않는 식도여로부터 어선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최초 점등일 : 2013년 06월 19일
주소 :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리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부안 상왕등도 등대는 정상부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 등대로 부안군 관내의 섬들 중에서 가장 서편에 위치하고 있는 섬에 해당하기에 서해상 영해기점이 있는 곳 중에 하나이다.
이 등대는 부안군 변산 반도에서 서쪽으로 약 32km가량 떨어진 지점에 자리하고 있으며, 동편에는 모괴도 등의 무인도가, 남쪽 1.3km지점에는 하왕등도가 자리하고 있다.
이 상왕등도 등대는 영해 기점 위치를 표시하는 동시에 서해상을 오가는 선박과 상왕등도로 향하는 여객선의 안전 운항을 돕는 항로 표지 역할을 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67년 8월 11일
주소 : 전북 부안군 위도면 상왕등리 산 28번지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군산 횡경도 등대는 횡경도 동편 끄트머리의 산등성이에 자리하고 있는 무인등대로써 등대 바로 동편 해상에는 바위섬인 계도 등표가 자리하고 있다.
횡경도 사이의 수로는 드나드는 모든 선박들이 등대를 항로표지로 삼아서 항해를 하게 되며 새만금 방조제의 공사로 조류의 흐름이 약하진 대신 퇴적물들이 방조제 인근에 쌓이면서 수심이 얕아졌기에 항해에 무척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수로가 되었다.
횡경도는 양쪽으로 무인 등대가 있어 양 옆으로 항해하는 모든 선박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78년 10월 12일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 산 142-3
[군산 지방 해양수산청]
횡경도 등대는 무인 등대로 고군산군도의 섬들 중 하나인 횡경도의 서쪽 끝단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 등대 서편 600m거리에는 방축도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등대가 위치한 곳은 물살이 쎄고 수심이 낮은 수로이며 암초가 많아 언제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곳이기에 등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수로가 된다.
횡경도 동편에는 소횡경도가 이어져 있기에 양쪽으로 등대가 위치하고 있는 구조이며 횡경도의 동쪽 끝단에는 횡경도 등대가 자리하고 있다.
최초 점등일 : 1992년 10월 20일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말도리 산 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