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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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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조에 하나가 되는 고흥 장도(서당도)(Goheung Jangdo (Seodangdo) becomes one in the low tide)

고흥 장도는 서당도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지도상으로는 진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섬이며 2개의 섬으로 되어 있지만 간조에는 하나로 연결되는 섬이다.

또한 백일도와는 별개로 떨어져 있어 낚시인들을 실어 나르는 배를 타고 이동 하며 백일도 선착장하고 마주 하고 있어 작지만 어민들에게는 고마운 섬이다.

북서측은 간조 시 두 개의 섬으로 분리되며, 남측은 암반으로 구성되어 있고, 해조류와 어패류 야식장이 주변에 설치되어 있으며 유문암질 응회암이 주를 이루는 작은 섬에 해당한다.

주소 : 전남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산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