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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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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을 지켜내 온 역사 삼여 등표(a historical Samye light table that has protected Yeosu Bay)

여수 해만 특정 해역 내에 위치한 삼여 등표를 개량하면서 과거의 모습은 사라졌지만 여수만을 굳건히 지켜내 온 역사 등표에 해당한다.
현 삼여 등표는 지난 1969년도에 설치되어 30여 년간 광양항 입구에서 항해 선박의 안전을 위한 항로 표지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왔으나 노후 되어 선박의 대형화 및 고속화에 따라 개량의 필요했다.
삼여 등표는 돛단배를 형상화하여 조형미를 갖추었으며 높이 15m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제작,설치했으며 광양항 관문에 위치하여 역할이 충실히 해내고 있는 역사 등표이다.

최초 점등일 : 1969년
주소 : 전남 남해군 서면 서상리 남서쪽 약 2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