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감성 도시 여행]
임실은 한사람의 노력이 고스란히 나타나는 치즈의 고장이라 할 수 있는데 지정환 신부가 마을 전체를 치즈 생산마을로 변환시킨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다.
마을로 들어서면 치즈이야기를 담고 있는 성가리 벽화 마을을 만나게 되는데 치즈가 생산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눈에 보게되는 역사의 벽화다.
임실 치즈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정환 신부가 마을 청년들과 대한민국 최초로 치즈를 생산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그려져 있는데 좁은 골목길 양 벽면에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드는 그림이 그려져 있다.
주소 : 전북 임실군 임실읍 성가리
[전북 감성 도시 여행]
곽장근 교수 한사람의 연구와 노력으로 과거 역사를 재조명해낸다는 것은 얼마나 위대한 일인지를 전북 장계 침령산성을 방문하게 되면 피부로 느끼게 된다.
침령산성의 보존과 활용이라는 주제로 전북 동부지역 관방유적의 현황과 그의미를 발표한 곽장근 교수의 30여년에 걸친 연구 결과로 나타났다.
특히 침령산성은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된 원형의 대형 우물지가 3개가 확인되었으며 축조 과정에서 도르래가 사용된 산성이었음이 확인되었다.
주소 : 전북 장수군 계남면 침곡리
[전북 감성 도시 여행]
한옥마을 여행 1번지는 아마도 오랜 시간을 그대로 이어온 시간 여행의 대명사라 말할 수 있는 전주 한옥 마을일 것이다.
그 중 한옥마을을 돌아다니다 보면 여러 전통 박물관을 만나게 되는데 그 중 장인의 숨결이 그대로 보여지는 부채 박물관이 단연 으뜸인 박물관이다.
가족 나들이라면 어린아이들과 함께 부채 만들기 체험 학습을 통하여 전통이 무엇인지를 알아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리라 본다.
주소 : 전북 전주시 완산구 천경로 37 2층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남원의 쌍교동 성당은 전주 전동성당의 설계자와 동일하여 건축학적 의의로도 역사적 의미가 크며 1935년 5월 16일 수류 본당에서 분리되어 설립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머릿돌 년도로 보아 1959년에 건설되었으니 전쟁이 휩쓸고간 남원에 정신적 위로와 교육을 담당하던 하나의 기관이었다.
초대 신부는 석윤학 바오로 신부가 부임하였다. 1934년 5월 남원지역에 처음 공소가 설립되었으며 본당으로 승격된후 소화학당을 설립하였다.
주소 : 전북 남원시 남문로 498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눈 속에서 피어나기에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하지만 연꽃을 닮았다 해서 산에서 피는 연꽃이라는 설도 전해지고 있다.
화암사 동종은 나라에 불행한 일이 일을 때에는 스스로 소리를 내어 위급함을 알려주었다고 하여 자명종이라고 부르고 문화유산 답사와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운치있는 곳이다.
일본에는 많은 관상용 품종이 있고, 중국에서는 뿌리를 측금잔화라고 하고, 예쁜 꽃에 반하여 유독성 식물이니 무서움을 감추고 있고, 꽃말은 슬픈추억이다.
주소 : 전북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남원 요천(蓼川)은 남원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가 60키로에 달하고 강 폭이 넓어 과거에는 섬진강을 타고 올라오는 소금배가 다니던 주로 수로였다.
강폭이 넓다 보니 식재된 벚나무가 오히려 시원한 모습을 보이고 벚꽃이 낙화할 무렵은 또다른 남원의 멋을 보여주기에 봄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된다.
다른 벚꽃길과는 다르게 강 폭이 넓어 다소 황량한 느낌은 들지만 조만간 개장할 모노레일과 남원 시장의 문화사랑이 후대에 걸쳐 요천을 따라 흐를 남원 관광1번지로 자리할 것이다.
주소 : 전북 남원시 노암동 일대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남원 요천(蓼川)은 남원시를 흐르는 하천으로 길이가 60키로에 달하고 강 폭이 넓어 과거에는 섬진강을 타고 올라오는 소금배가 다니던 주로 수로였다.
장수군과 함양군의 경계에 있는 백운산에서 발원, 남쪽으로 흘러 남원시의 동쪽 변두리를 지나 전남 곡성군과의 접경지역에서 섬진강에 합류한다.
다른 벚꽃길과는 다르게 강 폭이 넓어 다소 황량한 느낌은 들지만 조만간 개장할 모노레일과 남원 시장의 문화사랑이 후대에 걸쳐 요천을 따라 흐를 남원 관광1번지로 자리할 것이다.
주소 : 전북 남원시 노암동 일대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부안의 개암사는 변한의 문왕이 진한과 마한의 난을 피하여 이곳에 도성을 쌓으며 좌우 계곡에 왕궁전각을 짓게 하였는데, 동쪽을 묘암, 서쪽을 개암이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보물로 지정된 대웅보전을 비롯하여 인등전·응향각·응진전·일주문과 월성대 및 요사가 있으며 대웅전은 대표적인 조선 중기 건물이다.
정읍의 백양사와 해남 미황사와 더불어 대웅전 뒤면에 암석으로된 봉우리가 인상적으로 보이는 곳에 대웅전이 있는 공통점이 있는 아름다운 천년고찰이다.
주소 : 전북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714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부안은 지켜야할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청자박물관을 개관하여 벌써 십년이 지나가고 있다. 유천리요지는 사적 제69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민족의 귀중한 문화 유산인 고려청자(상감청자)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의 고장에 부안청자박물관을 개관한데 의미가 크다.
가족들과 함께 청자 박물관에서 체험학습을 즐길수 있으며, 청자 재현품을 보며 종주국은 중국이지만 우리의 독창적인 청자를 볼 수 있다.
주소 : 전북 부안군 보안면 청자로 1493 청자박물관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남원은 사통팔달로 타 도시로 이동하는 모든 길이 열려있는 중심이 되는 도시이다. 고속도로에서 잠시금 쉬며 남원을 만날 수 있는 휴게소가 있다.
광한루를 모형으로 만들어진 곳에서 이색 사진을 연출할 수 있고, 겨울철 병풍처럼 펼쳐진 지리산을 보며 내리는 눈을 보는 순간은 환상을 만날 수 있다.
흔히들 트릭 그림은 연출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게 나오지만 어떤 포즈를 취해도 즐거운 시간이 될 트릭 장소이다.
주소 : 전북 남원시 아영면 88올림픽고속도로 75
(고서 방향)
[전북 감성 도시 여행]
남원 최명희 혼불문학관은 빛보다 어둡지 않다라며 요즘처럼 혼탁한 세상을 경계하기라도 하듯이 그믐은 지하에 뜬 만월이라고 작가는 쓰고 있다.
서도역에서 길따라 10여분을 길따라 걷다 보면 한옥으로 만들어진 문학관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에서 일찍 세상을 떠난 작가의 생전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광복 후 태어나 98년에 별세 하셨으니 그리 오래 사신 것이 아니어서 아쉽기만 하고 혼불은 우리 풍속의 보고이자 모국어의 보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소 : 전북 남원시 사매면 노봉안길 52
[전북 감성 도시 여행]
지리산을 오르지 않고 남원 시내 전역을 바라보며 노을을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남원 중심부에 관한루를 내려다 보며 있는 곳이 바로 원각사 전망대이다.
밤도 아름다운 도시 남원은 광한루, 춘양테마파크, 예촌 등이 있지만 하루 일을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그 의미부터가 다르다.
차 한잔의 여유와 함께 봄으로 가는 태양을 전망대에서 바라보며 춘향이의 애틋한 마음을 느껴볼 수 있는 아름다운 전망대에 올라 보자.
주소 : 전북 남원시 양림길 23-52 원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