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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도시 피렌체 그리고 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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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작품이 된 여수 녹테마래(green theme song thats been made into a work of art)

여수 녹테마래는 밤과 바다의 합성어로 빛이 예술이 된 공간이자 예술 작품을 빛을 통하여 전시한 공간으로써 폭염이 내리는 여름과 비가 오는 날에 방문하기에 좋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이긴 하지만 입장료가 다소 비싸 부담이 갈 수도 있지만 한나절 시간을 예술 작품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특히 여수의 바다와 주변 관람 거리가 많은 곳이기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방문한다면 주변 모두를 감상할 수 있는 장소가 될 수 있고 케이블카 외에도 실내 예술 공간에서 빛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실내 공간이기도 하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만성로 294 녹테마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