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2001년 국가 등록 문화재로 지정되면서 등록전 보수시 지붕 재료와 벽체 일부가 변형되었다. 내부에는 난방시설이 대합실과 사무실 사이에 위치하며 굴뚝이 지붕위에 조적되어 있다.
역사 및 주변 부지를 곡성군에서 매입하여 활용중에 있으며, 레일바이크 등 폐역된 간이역 중 가장 모범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주말이면 증기기관차가 용의 울음을 닮았다는 기적을 울리면서 왕복 운행되는데 이런 모습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주소 : 전남 곡성군 오곡면 기차마을로 232
[마을/학교(폐교) 그리운 추억]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오포대 고소동 벽화 마을은 자연적으로 생겨난 마을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마을로 아직도 마을 정상에는 정오를 알리는 붉은 벽돌로 만들어진 오포대가 있는데 유럽처럼 벽시계는 아니지만 나름 운치 있는 모습을 자아내고 있다.
골목길에는 벽화로 꾸며져 있으며 모두 9개의 구간으로 그려져 있으며 여수의 근대사를 그림으로 만날 수 있는 공간이 되고 있는데 아쉽게도 역사성은 없음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벽화 마을의 단점은 지속적인 관리가 되지 않으면 오히려 작품이 훼손되어 지저분한 골목길이 되기에 보다 오래도록 꾸준한 관리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주소 : 전남 여수시 고소동 268
[마을/학교(폐교) 그리운 추억]
고흥에서 배를 타고 거문도를 향하는 길목에 있는 연홍도는 안개가 바다에 내리면 아름다운 서정과 함께 등표 역시 그림이 되는 위치에 있다.
작은 섬 전체가 마을과 함께 골목마다 조형물과 벽화가 어우러져 예술 섬으로 발돋음하고 있으며 주말이면 여행객들이 찾아 오는 섬이 되고 있다.
지역 예술인들의 설치 미술 작품을 전시하고 여러 조형물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지붕없는 미술관이 되고 있으며 1년에 한 번씩 작품 공개 모집을 통하여 전시를 하는 행사도 꾸준하게 전시 하고 있다.
주소 : 전남 고흥군 금산면 연홍길 23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지금은 사진처럼의 모습은 이미 사라져 찾아 볼 수 없고, 보라색으로 치장하여 동화 속에 등장하는 예쁜 간이역으로 탈바꿈 하여 과거 중앙선을 이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추억을 부르는 간이역이 되었다.
중앙선에 있는 기차역으로 지평역과 구둔역 사이에 있으며, 1967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지만 지금은 이설 되어 폐역이 되고 수풀이 우거져 좀처럼 근접하기 어려운 역사가 되었다.
2008년 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변경되어 주민 숙원 사업으로 다시 이설된 곳에서 동화에서나 볼 수 있는 간이역으로 재탄생 하였다.
주소 :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망미리 1319-2
[철도 문화재 역사 기행]
서울의 마지막 간이역이던 옛 화랑대역이 화랑대 철도 공원으로 재탄생하면서 과거 어린이 대공원 등에 전시되고 있었던 증기 기관차, 협궤 열차를 전시 하고있으며, 화랑대 역 역시 재탄생 되었다.
1939년 경춘선 개통 후 2010년 운행이 중단된 경춘선 철로 구간을 공원으로 꾸며 야경 조명과 외국 전시관을 운영하여 시민 공원으로 탈바꿈 하였다.
옛 경춘선의 추억도 살리고 산책로도 제공하는 낭만적인 공간으로 바뀌었으며 폐 노선에는 1950년대의 미카 열차와 협궤 열차 그리고 체코와 일본 히로시마의 노면전차까지 실물 기차가 곳곳에 전시되고 있다.
주소 : 서울시 노원구 화랑로 608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구 경강역은 강촌 레일 파크의 모습으로 바뀌었고 레일바이크는 구 경강역 자리에 새로 신설되어 과거 경춘선을 이용하던 추억을 불러 오고 있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구 경강역은 운치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대학 시절 엠티 문화에 젖은 여행객을 부러들이고 있으며 추억을 찾으려는 이들이 많이 찾는다.
경강 레일바이크 코스는 총 길이 8km 코스로, 경강역을 출발하여 느티나무 터널을 지나 북한강 철교를 건너 반대편 자라목 쉼터에서 회차하여 경강역으로 되돌아오며 소요 시간은 왕복 1시간 조금 넘게 걸린다.
주소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서백길 57
[철도 문화재 역사 기행]
원주시에 있는 중앙선 기차역으로 일제강점기에 벌목한 목재를 운송할 목적으로 설치되어 1941년 7월 1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한 역이다.
반곡역의 이전 역은 유교역, 다음 역은 금교역으로 모두 간이역이며 여객 기차가 정차하는 역으로 가장 가까운 곳은 원주역인데 반곡역과는 9.3km 떨어져 있다.
1941년 개통 당시의 모습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반곡역의 역사는 그 건축적·철도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원주 반곡역사라는 명칭으로 2005년 4월 15일 등록문화재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주소 : 원주시 달마중3길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연천역은 경원선의 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철역에 해당하며 이 역부터 회기역까지 지상 구간이며 한국 철도 공사 구간이고 출퇴근 하는 승객과 군인들의 이동 관계로 심야에 1편성이 주박한다.
급수탑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 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부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주소 :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2리 34-373번지
[철도 문화재 역사 기행]
연천역은 경원선의 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철역에 해당하며 이 역부터 회기역까지 지상 구간이며 한국 철도 공사 구간이고 출퇴근 하는 승객과 군인들의 이동 관계로 심야에 1편성이 주박한다.
급수탑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 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부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주소 :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2리 34-373번지
[간이역 만남 이별의 공간]
연천역은 경원선의 철도역이자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전철역에 해당하며 이 역부터 회기역까지 지상 구간이며 한국 철도 공사 구간이고 출퇴근 하는 승객과 군인들의 이동 관계로 심야에 1편성이 주박한다.
급수탑 시설물은 경원선을 운행하던 증기 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급수탑으로, 현재 상자형과 원통형 2기가 남아 있다.
원통형 급수탑에는 급수관 3개와 기계 장치가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고, 탑 외부에는 한국 전쟁 당시의 총탄 흔적이 남아 있으며, 근대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증기기관차 관련 시설물로 가치가 높다.
주소 : 경기 연천군 연천읍 차탄2리 34-373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