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도정을 하고 있는 정미소도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현대 기계에 밀려 사라져가는 정미소 또한 많다.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정미소 중에 전라도에 남아 있는 그나마 정미소가 많이 남아 있어 출장길에 잠시 쉼을 선택하여 담아 보았다. 주소 : 전북 장수군 계북면 매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