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방 해양수산청]
화성시에 속한 국화도는 옹진군과 화성시 사이에 있으며 간조에 걸어 들어 갈 수 있는 토끼섬과 매박섬을 안고 있는 작은 섬이다.
면적은 작지만 당진 장고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지만 행정 구역상으로는 경기도에 속하며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던 곳으로 유명했다.
작은 섬에 있는 방파제 높이나 규모는 파도와 바람이 쎈 탓에 높이가 제법 있고 그 견고함이 제주 강정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듯 하다.
주소 : 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평택 지방 해양수산청]
화성시에 속한 국화도는 옹진군과 화성시 사이에 있으며 간조에 걸어들어갈 수 있는 토끼섬과 매박섬을 안고 있는 작은 섬이다.
면적은 작지만 당진 장고리항에서 배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지만 행정구역상으로는 경기도에 속하며 조선 시대에 유배지였던 곳으로 유명했다.
만화리에 속해 만화도로 불리다가 일제강점기에 국화리가 되면서 섬 이름이 바뀌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으며 갯가는 바위투성이고 해수욕장이 있다.
최초 점등일 : 2004년 11월 19일
주소 : 경기 화성시 우정읍 국화리
[평택 지방 해양수산청]
제부도 등대는 2007년에 완공하여 또 다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많은 관광객이 다녀간 등대에는
많은 사연 글이 적혀 있어 애틋한 사랑의 기록이 되고 있다.
빨간색의 등대는 멀리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며
한나절 갯벌 체험과 동시에 트래킹으로 돌아볼 수
있는 곳이지만 물 때를 반드시 전화로 알아보고 들어가야 한다.
주소 : 경기 화성시 서신면 해안길
전화 : 1577-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