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한가운데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소금 사막을 배경으로 우뚝 선 크리스탈 사마냐 소금 호텔은 우유니 사막 여행자들에게 소금 벽돌로 만든 호텔에서 숙박하게 한다.
이 호텔은 우유니 염전의 동쪽, 콜차니 마을 외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사막과 하늘이 맞닿는 곳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밤을 보낼 수 있다.
다만 소금으로 만든 곳이기에 피부가 건조하여 알러지 증상이나 가려움 증상이 생겨 피부에 상처가 생기는 일도 간혹 있다 보니 몸에 바르는 연고 정도는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주소 : Colchani, 4 Km ingresando hacia el salar de Uyuni, Colchani, 볼리비아
[숙박]
페루를 여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이카 사막과 주변 섬 여행을 하는 것인데 이카 사막에서 숙소까지 15분 거리 정도에 있는 산아구스틴 호텔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숙소이다.
조식은 남미의 전통 음식이라기 보다는 유럽식 조식이기에 입맛에 맞지 않아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그나마 고산병으로 시달리지 않는 지역이기에 나름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된다.
숙소 역시 쾌적함이 있어 하룻밤 투숙하기에 좋고 잠자리 역시 불편함을 보이지 않고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숙소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치안 관계로 야간 산책은 권하고 싶진 않다.
주소 : Avenida El Sol 395, 페루
[숙박]
페루를 여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관광지가 이카 사막과 주변 섬 여행을 하는 것인데 이카 사막에서 숙소까지 15분 거리 정도에 있는 산아구스틴 호텔이 많은 여행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숙소이다.
조식은 남미의 전통 음식이라기 보다는 유럽식 조식이기에 입맛에 맞지 않아 고생하지 않아도 되고 그나마 고산병으로 시달리지 않는 지역이기에 나름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된다.
숙소 역시 쾌적함이 있어 하룻밤 투숙하기에 좋고 잠자리 역시 불편함을 보이지 않고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숙소이긴 하지만 아직까지는 치안 관계로 야간 산책은 권하고 싶진 않다.
주소 : Avenida El Sol 395, 페루
[숙박]
서해안 노을의 맛집으로 유명한 모항 해나루 가족 호텔은 가성비 면에서 우수하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매우 높은 호텔에 속한다.
바다 쪽으로 난 객실은 아침이면 일출 빛이 스며 들어 아름다움을 자아 내고 노을시에는 서해의 아름다운 장관을 앉아서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변산 반도 남쪽에 위치한 모항 해수욕장은 육지가 바다로 튀어 나온 돌출부에 위치하여 마치 숨겨진 듯한 해수욕장으로 피서철에 많은 여행객들이 붐비는 장소 중에 하나가 되고 있다.
예약 전화 : 063-580-0700
주소 : 전북 부안군 변산면 모항해변길 73
[숙박]
페루의 이카 사막을 방문하면 처음 입구에서 만나는 리조트는 호캉스 하기 좋은 피스코의 바다에 위치해 있는 리조트인 Casa Andina Select Paracas는 바로 앞 쪽에 바다가 보이는 리조트다.
호텔 앞 쪽으로는 방갈로가 있고 방갈로에는 수영장을 갖추고 있고 그 앞 쪽으로는 바다도 있어 시간을 보내며 휴식을 취하기 좋은 리조트형 호텔이다.
호텔 객실은 휴양지인 만큼 깨끗한 시설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시설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점심을 겸한 품위 있는 식사를 겸할 수 있는 규모가 작지 않은 리조트로 여행자들에게 가성비 좋은 리조트이다.
주소 : 페루 남서부 이카주
[숙박]
멕시코 쉐라톤 호텔은 멕시코 시티에서도 고급형 5성급 호텔에 해당하기에 숙박비가 비싼 것이 흠이긴 하나 2사람이 함께 투숙한다면 조식 포함하여 가격면에서 부담을 덜 수 있는 가격이다.
조식에서는 멕시코 전통 음식과 빵은 세계 모든이들의 입맛에 맞는 음식이기에 호화로운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큰 장점이 있다.
멕시코 여행을 한다면 굳이 숙박을 찾아 헤매는 것 보다는 인근 관광지와도 먼거리가 아니고 시내 관광을 포함하여 주변을 쉽게 돌아볼 수 있는 중심지에 있기에 여유로운 시간 활용을 할 수 있는 호텔이다.
주소 : Paseo de la Reforma 325, 멕시코
[숙박]
해외 여행을 하다가 만나는 숙소 중에 대부분 이름 있는 숙소는 거의다가 불편을 감수해야 할 정도의 오래된 호텔이 대부분이지만 유독 우리나라는 여행을 하면서 신축 한 호텔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그 이유가 해외 여행시는 명성 있는 호텔 자체가 신축과는 동떨어진 곳이 대부분이기에 그렇지만 국내 여행은 명성 보다도 신축과 가성비 좋은 호텔을 찾기 때문에 그런 듯 하다.
통영은 오래된 항구 도시이고 단체 여행의 대명사 격인 곳이기에 숙소 역시 오래되었을 수밖에 없지만 얼마전 신축한 포트리나 호텔은 신축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알맞은 호텔이다.
주소 : 경남 통영시 미수해안로 152
[숙박]
원주를 여행하다 보면 가성비 좋은 숙소를 쉽게 만날 수 있는 장점을 가진 도시가 된 것이 바로 혁신 도시가 들어서면서 출장을 오는 이용객이 많아서이고 인근 여행지가 가깝고 고속도로 IC로부터 짧은 거리인지라 원주 여행시 권하고 싶은 호텔이다.
원주 시내와 혁신 도시에 2개의 호텔이 있으며 작지만 가성비 좋고 인근에 조식을 할 수 있는 식당이 많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곳이다.
숙소 구성은 싱글과 더블로 되어 있으며 하루 머무는데는 불편함이 없는 구성이며 단지 호텔이다 보니 1회용품 준비해야 하는 호텔이다.
주소 : 강원 원주시 치악로1614번길 3
[숙박]
여수 국동항에서 10분 간격으로 운항하는 철부선을 이용하여 차를 싣고 들어가 머물 수 있는 블랑 리조트는 선착장에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경도에서는 가장 최근에 오픈한 리조트이기에 시설면에서는 깨끗한 면이 있고 좀처럼 작은 섬에서 만나기 힘든 리조트이다.
특히 바다가 보이는 풍경은 으뜸이며 밤 중에 돌산 대교의 야경이 보이는 바다 뷰는 여행의 마무리에 여수 밤바다를 마음에 담고 올 수 있는 분위기가 기억에 남는 하룻밤이 될 수 있다.
주소 : 전남 여수시 대경도4길 14
[숙박]
여행을 다니면서 소읍이나 군 단위의 지역에서 맘에 드는 숙소를 만나기는 거의 어려운 것이 우리나라 여행지의 특징이다 보니 인근 시 단위의 숙소를 찾게 된다.
군산과 서천은 이어진 연륙교 하나로 건너 다니는 지역이다 보니 오히려 군산에서 숙소를 찾기 힘들다면 군산관 인접해 있는 서천의 숙소를 찾음 될 성 싶다.
그 중 카몬 호텔은 외관에서 실내가 소읍치고는 깔끔한 내부인지라 권해볼만 하고 인근에 조식 식당부터 저녁 식사까지 모두 겸할 수 있는 식당이 즐비하고 특히 숙박비 면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호텔이다.
주소 : 충남 서천군 장항읍 장산로317번길 9-8
[숙박]
울산 인근에 바다를 찾게 된다면 가성비와 친절도면에서 앞서 가는 울산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을 권유하게 되는데 조식이 준비 되어 있어 식사를 위해 아침부터 움직여야 하는 수고로움을 덜어 주는 호텔이다.
호텔은 강동 몽돌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일출을 보기 위한 산책에 좋으며 동해의 아침 풍경을 한 눈에 모두 볼 수 있는 전망이 으뜸인 호텔이다.
단지 주차가 조금은 불편하여 늦은 시간에 체크인을 하다 보면 도로가로 차가 나가야 하는 불편이 있긴 하지만 객실이나 부대 시설에서는 가성비가 좋다.
주소 : 울산 북구 강동산하2로 7
[숙박]
우리나라 한옥 마을의 랜드마크인 전주를 방문하면 가장 힘든 부분이 주차장과 숙박할 호텔을 그리고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일이 가장 힘들 듯 하다.
그렇지만 한옥 마을과 전동 성당, 경기전 등의 유명 관광지와 불과 2키로 정도 떨어진 우아동에 위치한 어반스테이 호텔을 이용하게 된다면 이 모든 어려움을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여기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의 친절도는 여행하는 즐거움을 배로 해주고 무료로 제공되는 간단한 조식을 마친 후 5분 거리의 레일바이크를 이용할 수 있으며 시설 역시 고급 사양에 해당한다.
주소 :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정언신로 170